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7식 규화 (문단 편집) === KOF 95 ~ 98 === 첫 등장인 95에서는 약버전과 강버전을 섞어서 쓰는 것이 가능했다. 그래서 규화 3타를 다 쓰기 보다는 2타를 약으로 쓴 다음에 추가타를 약 [[귀신태우기]]로 넣는 것이 대미지와 후상황 다 좋다. 어차피 낙법이 없는 95 특성상 강제다운을 노릴 필요 없이 대미지를 높게 나오게 하는 것이다. 또한 완벽히 노리기는 힘들지만 점프 상태의 적에게 규화 1타가 히트했을 경우 2타까지만 맞추고 다시 1타, 2타를 타이밍 맞춰 반복해 주면 상대를 띄운 상태로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2타와 3타의 입력가능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서 기술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만 다음 공격으로 이행시키면 기술이 끊기지 않았다. 96부터 약과 강을 섞어서 쓰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추가타 입력 가능 시간이 짧아져서 전작처럼 딜레이를 걸며 2타~3타를 쓸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사용 후 빈틈이 약간 줄었고, 앉아 약킥 [[짤짤이]]에서 부드럽게 들어갔는데 상대가 하단가드 중에 강 규화를 쓰면 상호간의 밀어내기 판정 때문에 3타에서 상대를 뛰어넘어버려 [[역가드]] 판정이 나온다. 어차피 3타는 하단가드 불능이라서 별로 의미는 없지만(...) 구석 근처에서 상대가 공중에 있을 때 맞추면 95 때 비슷하게 무한이 가능하다. 강버전은 약버전에 비해 사용 후 빈틈이 길어서 상당히 불리하긴 하지만 상대가 머뭇거리는 동안 역으로 설풍으로 잡아버릴수도 있다. 띄우기 성능은 하향이라[* 상대가 떴다가 어느 정도 낙하하면 피격판정이 사라져버려서 추가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약 규화 2타 후 [[귀신태우기]]를 넣기 힘들게 되었다. 화면 구석에서 가능하긴 한데, 귀신태우기가 규화 3타보다 대미지가 오히려 낮아져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97에서는 막혔을 때 빈틈이 더 줄었다. 더불어 대미지가 상향되었고 풀히트시 연출이 바뀌어 상대가 슝하고 날아가 처박히기 때문에 더 무서워졌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온 [[폭주 이오리]]는 강 규화 3타로 HP의 40프로 가량을 날려버리는 [[팔치녀]]급의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강 규화는 발동 후 7프레임간만 상반신 무적이 추가되었다. 약 규화를 공중에서 맞추면 공중에 뜬 상대에게 [[팔치녀]]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98에선 3타의 강제다운이 96의 판정에 바운스만 약간 추가된 정도지만 강 규화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단무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기본기나 장풍을 피하고 때릴 수 있으며[* 7프레임 밖에 안 되며 공격판정이 나오기 까지 4프레임 공백이 있긴 하지만 무적이 있는 동안 전진 거리가 꽤 되어서 최대한 끌어들인 후 쓰면 사이코볼을 피하는게 가능하다! --사잌 꺄악!--] 그렇지 않더라도 새로 추가된 기술 조즐에서 전용 캔슬로 연계되기 때문에 켄수나 아테나같은 니가와 캐릭터들은 근접전에서 내밀만한 기술이 부족한 탓에 이오리에 대해 불리한 상성 관계를 갖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